Date. 2022-02-24
대전파밍클럽
3명의 재기발랄한 청년들이 대전을 이야기합니다. 대전이라는 밭에 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일구어 열매를 맺어보려 '대전파밍클럽'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유성마을버스를 타고 여행하기입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유성 구석구석을 다니며 마을을 새롭게 해석하고 여행지로서 마을 바라보기를 시도합니다. 기특한 청년들의 시도에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은 알라딘, 교보문고, 계룡문고 그리고 대전의 독립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